칙칙폭폭 토마스 기관차의 친근한 이미지 생김새가 닮아 닉네임을 얻게된것도 있고
세례명 또한 토마스이기에 자주 쓰는 닉네임입니다~!
- 토마스 선생님만의 취미가 있나요?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재즈음악을 좋아합니다.
히긴스 트로오의 ‘autumn leaves’는 정말
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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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만의 매력이 있나요?
마음의 안정감과 빠져드는 묘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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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비법!
드로잉을 하는것과 요새 자주하는 걷기입니다. 이 부분으로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 걷기를 좋아시는군요! 토마스 선생님이 가장 아끼시는 물건 있나요?
가장 아끼는 물건은 제가 지닌 물건 중 시계인 듯 합니다. 고가브랜드는
아니지만 값보다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더욱 아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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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이 있으신 가요?
예전부터 좋아하던 살바도르 달리입니다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대표적인 작품인 기억의 지속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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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를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달리가 빠진 세계에 매료되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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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삶이란?
제가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삶이란 매우 고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좋고 메리트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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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인의 매력은 개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개성을 보석처럼
얼마나 잘 세공하는냐에 따라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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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만년필 브랜드 몽블랑 입니다
그 이유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저에게는 매우 매료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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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갖춰야 할 자세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학생분들이 갖춰야할 자세에서는 나스에서도 배우는 수용적 관점입니다.
그 부분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디자이너의 길이 열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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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떤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나요?
앞서 말했던 수용적 관점이 좋은 학생들은 실제 좋은 포트폴리오로 이어지고 취업 또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부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한 부분을 잘 받아들여 소화하고 조합하는 부분이 중요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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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충고해주고 싶은 말
학생분들이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로 인해 본인도 모르게 조급함이 많이 생기면서
이후에 행동이 굳어지는 결과가 생기는데요 약간의 여유와 긴장들을 적절히 이용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꾸준히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릴렉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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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학생들의 장점은 뭘 까요?
나스 학생들의 장점은 바로 실무에서처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인터랙션을 갖고 있는데
바로 이 부분이 나스 학생들의 큰 장점 중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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