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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오늘의 데일리나스는 11월 21일, 
나스 강남점에서 진행된 취업상담 워크샵 
 thirty empty meet (서티 엠티 밋)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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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 empty meet 
나스 모든 학생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상담 : note 와는 조금 다릅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취업과 비전을 고민하는
28~30세 이상의 분들을 대상으로,
나이 혹은 경력단절로 디자이너의 길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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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나스 공채설명회가 매번 진행되는
나스 강남점 4층에서 많은 학생분들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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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thirty empty meet

1부 :  취업의 방향성
2부 : 익명의 질의응답
3부 : 익명 이력서 컨펌


총 3부로 진행된답니다. 

기업에 대한 채용 조건 및 기간, 학력, 업무, 장단점 등 과같이 
선생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내용의 강의로 1부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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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 
 포스트잇을 활용한 익명의 Q&A 시간입니다! 

-

포스트잇 하나하나에 담긴 학생들의 질문에
 세세하게 답변해주시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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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고민들을 시작으로
진솔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공간을 메웠습니다. 

따뜻했던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과 
학생분들은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번 워크샵도 시간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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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시며 
걱정하시는 분들! 

나이가 적다, 많다.
늦었다, 늦지 않았다.

그 모든 기준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젊게 살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어. 

기억해. 너는 세상을 햇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걸. "

- 디즈니, 백설공주中 -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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